간단한 본인 소개
현재 소속과 앞으로 맡게 될 일
크리니티 식구가 된 소감
본인 PR
앞으로의 각오
메시징인프라팀 박용훈 연구원 | 메시징인프라팀 이철원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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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27살 박용훈 입니다. 저는 지방 출신이라서 서울이 익숙하지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서울이라는 곳이 삭막하기만 하고 살 동네가 못되구나 했지만 지금은 크리니티라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많은 선배님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많은 분들께 보탬이 되고 모든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1. 밝고 웃음기 많은 89년생 막내입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직장인이라는 신분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 이철원이라고 합니다. 한가한 주말에는 주로 친구들과 만나 당구나 볼링과 함께 술 한잔을 하곤 합니다.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여러 사람과 어울려 술자리를 갖는 것을 좋아합니다. 항상 웃음이 많고 말도 많지만 그만큼 부끄러움도 많아 처음엔 좀 어색해하기도 하지만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변함이 없고 앞으로 모든 동료 분들과도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특히 계사년이라 좋은 기회를 잡은 것 같아 출퇴근길이 유난히 행복해서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
2. 메시징인프라팀의 신입사원 입니다. 지금은 버그 확인, 신규 패키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대한 팀원 선배님들께 많이 배워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2. 메시징인프라팀 소속입니다. 현재는 디버깅으로 메일 패키지 관련 소스분석과 자료교환시스템에 관련하여 개발환경에 대한 셋팅 및 더 자세한 기능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
3. 처음 크리니티에 면접 보러 왔을 때 많이 긴장하고 걱정되었습니다.하지만 면접관님들께서 좋은 분위기로 면접에 임하게 해주셨고 그로 인해 크리니티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여러 선배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고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신했습니다. | 3. 첫 직장인만큼 느끼는 것도 많습니다. 친구들과도 항상 이상적인 직장인의 생활에 대해 얘기합니다. 딱딱한 작업장이 아닌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할 땐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아낌없이 도와주는 그런 곳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 보면 그런 회사가 바로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이라고 자랑하곤 합니다. 특히 면접 때 다정하게 대해주시던 면접관분들에 대해서도 애기한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모든 선배 동료 분들을 본받아 맡은 일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저를 만나시는 분들께서 첫인상이 좋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금방 어울리고 저를 많이 찾아줍니다. 이런 장점으로 빨리 직원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
4. 어떠한 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말이 아닌 제 자신에 대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억지로가 아닌 제 스스로가 원하고 도전하려고 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더욱더 적응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5. 성격이 꼼꼼한 편이어서 잘못되는걸 걱정하고 싫어합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JAVA과정을 이수할 때 전자과를 졸업한 제가 남들보다 많이 부족했고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다른 조원들한테 가르쳐달라고 따라다니면서 물어보고 코딩을 했습니다. 아직 저는 하룻강아지에 불과하지만 꼼꼼한 성격을 바탕으로 질문을 많이 하면서 많이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
5. 가장 우선으로 현재의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겠습니다.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하려면 우선 현재의 업무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 지금의 동료 선배님들처럼 나중에 또 다른 신입사원이 들어오게 되면 적응하기 쉽도록 도울 수 있는 선배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제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알려줄 수 있는 실력을 쌓겠습니다. |
새롭게 합류한 분들과 함께 솔루션 품질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