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NITY
퀴즈이벤트
뉴스레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풀 수 있는 퀴즈!!
뉴스레터 속 깨알 같은 내용들을 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신 후
각 문제에 해당되는 정답을 뉴스레터 담당자(news@crinity.com)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정답을 맞추신 분 중
선착순 10분께 2만원 상당의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단, 빠른 확인을 위해 제목에 [퀴즈]라는 말머리를 달아서 보내주세요)
- Q문제1] '구축사례 보고' 에서는 2014년 4분기동안 크리니티의 솔루션이 공급된 고객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중 신규로 크리니티 솔루션이 구축된 고객사는 어디일까요?
- 1) 새마을금고중앙회 2) 한국수출입은행 3) 공무원연금공단 4) 동부화재 5) 국방전산정보원
- Q문제2] '크리니티 소식' 에서는 얼마 전 진행된 창립 기념 행사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올해 크리니티의 생일은 언제일까요?
- 1) 8월 1일 2) 9월 1일 3) 10월 1일 4) 11월 1일 5) 12월 1일
- Q문제3] '업계 동향' 에서는 최근 IT업계의 동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기사 중간의 (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 가까운 미래에는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여러 업무를 수행해 내는 ( )을 선호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업에서 직장인들의 원격 근무,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증가하고 영상회의 면접을 통한 인재 채용이 활성화되는 등 채용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미국의 한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X세대(1965-1979년생)와 밀레니엄 세대인 Y세대(1980-1995년생)가 선호하는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은 '슈퍼태스킹' 근무방식을 지원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중략)
- Q문제4] '핵심 키워드' 에서는 3사의 mHealth 관련 최근 동향 및 사례를 통해 mHealth 시장에 대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상의 특징과 공통점, 차이점 등을 알아봤는데요. 다음 중 mHealth 시장을 두고 추진하는 3사의 전략상의 공통점 및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 1) 3사 모두 스스로 mHealth를 추진하기 보다는 각 과정에서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추진하고 있음
2) 3사 모두 향후 mHealth 시장의 가장 기대되는 아이템으로 전자의무기록 시장에 대해 가장 주목하고 있음
3) 구글은 취약 계층에 대한 mHealth 서비스 성공을 기반으로 한 단말기 및 솔루션 판매에 주력하고 있음
4) 애플은 소프트웨어 및 전자의무기록 선점에 주력하고 있음
5) mHealth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3사가 전개하고 있는 모든 전략은 이용자의 건강 및 의료데이터 수집을 근간으로 하고 있음
- Q문제5] '알면 좋아요' 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잠시나마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은 사치'에 알아보았는데요. 고급 맞춤복을 의미하는 오트 쿠튀르를 입지는 못하지만 이를 몸에 걸친 듯한 기분이 들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프랑스어로 '반(半)'을 뜻하는 단어를 포함하여 만들어진 신조어는 무엇일까요?
- ( )
- Q문제6] ] '소개합니다' 에서는 정도이니 몸매 관리는 물론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바른 자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전문가가 조언하는 '내 몸을 망치는 나쁜 습관'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 1)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지 않은 채 쪼그려 앉는 자세
2)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행위
3) 컴퓨터 사용할 때 시선이 10~15° 아래로 갈 수 있도록 모니터를 눈높이에서 약간 아래에 두는 것
4)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을 넣고 다니는 것
5) 업무 중 휴식을 취할 때 책상에 엎드리거나 의자에 비스듬히 눕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