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속 깨알 같은 내용들을 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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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진화하고 있다. 트위터와 같은 100% 개방형 SNS가 1세대라면 공동체적 성격을 갖되 개방성도 갖춘 페이스북이 SNS의 1.5세대급이다. 이어 네이버 밴드와 같은 ( )가 2세대다. 관리자의 인증을 받은 사람들끼리만 소식을 주고받는 식이다. 1세대 SNS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며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을 지향했다. 반면 2세대 SNS는 '끼리끼리 소통'의 장이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