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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분기 동안 크리니티에 있었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 유병선 대표이사, 휴넷 ‘행복한 경영대학’ 1기 수료

크리니티 유병선 대표이사가 ‘행복한 경영대학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였습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리더십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확장을 돕기 위해 만든 CEO 리더십 양성과정입니다.
지난 3개월 간 CEO가 알아야 할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미래학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손욱 행복나눔 125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등 한국을 대표하는 CEO와 경영학자의 오프라인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유병선 대표이사는 “이론부터 실무까지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업에 적극 활용하여 개선해 나간다면 크리니티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 : http://www.fnnews.com/news/201606281329112058
- 수료후기 인터뷰 : https://youtu.be/nrLtjH-vDPU

2. 신규 인력 채용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크리니티의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공통질문]
1. 간단한 본인 소개
2. 현재 하고 있는 일
3. 크리니티 식구가 된 소감
4. 본인 PR
5. 앞으로의 각오

서비스사업팀 우한무 연구원

1. 안녕하세요, 새롭게 크리니티 식구가 된 “우한무”입니다.
집은 대전이고 현재는 서울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가리는 거 없이 다 잘 먹는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식성이 까다롭다고 합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과일은 바나나 입니다. 취미로는 독서, 미드 보기, 운동 등이 있습니다.
2. 현재 서비스사업팀 소속으로 프로그램 언어부터 크리니티 솔루션 등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3. 타지에서 근무를 하는 것이 처음이 아닌 데도 부담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회사 분위기도 좋고 다들 잘해 주셔서 빠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4. 제가 살아오면서 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한 가지는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잘했건, 잘못했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수습기간을 마치고 업무에 빨리 적응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고, 제 능력도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사업팀 최하늘 연구원

1. 안녕하세요, 지난 6월에 입사하게 된 “최하늘”입니다.
저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기억에 최하늘이라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 능력 있는 사람도 물론 좋겠지만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그렇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서비스사업팀에서 고객사 대상으로 솔루션 유지보수 및 기술 점검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이 곧 끝나가는 만큼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받으며 노력 중입니다.
3. 좋은 사람, 좋은 회사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소중한 기회가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4. 운동을 좋아합니다. 매주 축구팀에서 운동을 하며 건강한 삶을 살려고 합니다. 야구는 보는 것을 좋아하고 "서울의 자존심 LG트윈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운동하는 활동들을 좋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5.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에도 최선을 다합니다.
매사에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최고를 따라 가려다 최선을 놓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며 살 때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크리니티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직메일위탁운영팀 정호성 연구원

1. 안녕하십니까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10대의 여린(?) 감성을 지닌 28살 “정호성”입니다.
기본적인 근력운동을 좋아하고 당구, 볼링 등의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2. 지난 7월에 입사하여 공직메일위탁운영팀에서 공직자통합메일(korea.kr)시스템 운영 및 민원처리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 팀 팀장님과 팀원 분들께 업무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경험하지 못했던 업무와 일들에 대한 걱정도 앞서긴 하지만, 배움의 기대감이 더 큽니다.
3. ‘크리니티’와 저에게 큰 자부심과 소속감을 갖게 하는 회사입니다.
훌륭한 크리니티 직원 분들처럼, 저도 함께 회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저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주변에 저로 인한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저의 행동과 언행에 늘 신경 쓰며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5. 여러 부품들의 안정된 연결과 조합으로 자동차가 움직이듯, 크리니티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으로 대소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갖고 잘할 수 있는, 팀원과 잘 조화되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