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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풀 수 있는 퀴즈!!

뉴스레터 속 깨알 같은 내용들을 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신 후
각 문제에 해당되는 정답을 뉴스레터 담당자(news@crinity.com)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정답을 맞추신 분 중
선착순 20분께 1만원 상당의 기프트콘을 보내드립니다.

(단, 빠른 확인을 위해 제목에 [퀴즈]라는 말머리를 달아서 보내주세요)

Q문제1] ‘구축사례 보고’ 에서는 2016년 3분기에 진행된 주요 구축 사례를 알려드렸는데요. 다음 중 크리니티의 이메일 아카이빙 시스템인 ‘크리니티 아카이빙’이 공급된 고객사는 어디일까요?
1) 국민건강보험공단   2)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3) 하이자산운용    4) 솔로몬신용정보    5) HK저축은행
Q문제2] ‘크리니티 소식’ 에서는 크리니티의 새 가족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중 어느 팀의 새 가족이 되었을까요(정답 2개)?
1) 전략사업팀   2) 서비스사업팀   3) 상품개발팀    4) 프로젝트팀   5) 공직메일위탁운영팀
Q문제3] ‘업계 동향’ 에서는 최근 IT업계의 동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기사 중간의 (      ) 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작년 세계적으로 기업의 내부 특정 직원을 노리는 ' (      )'이 전년보다 55% 더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은 올해 5월 한국에서 1천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인터파크 해킹 사건의 주범이다. 1일 글로벌 보안 업체 시만텍의 '2016년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를 보면
세계 각지의 (      ) 공격(캠페인)은 2013년 779건•2014년 841건이었다가 작년 1천305건으로 1년 사이 55.2%가 증가했다. (      )은 특정
인물의 개인정보를 미리 분석해 당사자가 의심하지 못할 '약점'을 작살을 꽂는 것처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골자로, 다른 공격보다 성공률이 훨씬 높다. 직원의 이메일을 해킹해 가장 많이 연락하는 가족이나 업무 파트너를 알아내고 이 사람을 흉내 낸 메일을 보내 악성 코드를 감염시키는 것이 대표적인 수법이다. 인터파크 사건 때 사내에 악성 코드를 퍼뜨린 경로는 한 행정직 직원의 동생을 사칭한 메일 1통이었다……(후략)
Q문제4] ‘핵심 키워드’ 에서는 랜섬웨어의 방식과 경로를 살펴보고, 랜섬웨어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중 랜섬웨어의 예방책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의심스러운 이메일 열어보지 않기
2) 다운로드 받은 실행파일이 의심스러울 경우, 시스템과 연결되지 않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먼저 실행해 보기
3) 출처가 불분명한 URL 접속하지 않기
4)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중요 파일 백업해 두기
5) 윈도우를 포함, 사용중인 OS 및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최신으로 해 두기
Q문제5] ‘알아봅시다’ 에서는 최근 들어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강조되고 있는 내부 기업가정신’과 ‘사내 벤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 역량이 기업 생존과 직결됨에 따라, 기업가정신을 갖추고 조직 내부의 혁신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이것’의 양성이 중요해졌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
Q문제6] ‘소개합니다’ 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9월에 걷기 좋은 길 10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길 이름과 지명이 맞게 짝지어진 것은 무엇일까요?
1) 바우길 11코스 신사임당길 – 강원도 고성군
2) 소백산자락길 5자락 황금구만냥길 – 충남 공주시
3) 정약용의 남도유배길 4코스 – 경북 봉화군
4) 퇴계오솔길 2코스 – 경북 안동시
5) 외씨버선길 6코스 조지훈문학길 – 경남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