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NITY
크리니티 소식 2017년 3분기 동안 크리니티에 있었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 크리니티 홈페이지 개편
크리니티는 PC 및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동일한 UI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디자인과 구성을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www.crinity.com)는 1. 화면(해상도)비율에 즉각 반응하는 '반응형 웹사이트',
2. 국문 외 다국어 (영문, 중문, 일문) 페이지 제작, 3. 차세대 솔루션 큐브 및 클라우드서비스 내용 반영에 초점을 맞춰 개편하였습니다.
2. 신규인력 채용
[ 공통질문 ] 1. 간단한 본인 소개 2. 현재 하고 있는 일 3. 크리니티 식구가 된 소감 4. 본인 PR 5. 앞으로의 각오
1. 안녕하세요 5개월 자바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크리니티로 8월에 입사하게 된 우영민 입니다.
2. 저는 솔루션 2팀에서 프로젝트 구축 및 개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3. 경험을 살려 일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 입사지원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크리니티와 가족이 된 것에 대해서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 직무에 새로운 도전함에 있어 모르는 부분을 잘 설명해주시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저를 맞이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4. 호기심과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고 이에 도전하는 것을 즐겁게 여깁니다.
5.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모든 일을 헤쳐 나갈 것이며 끊임없이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저는 8월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김영재'입니다.
2. 현재는 업무에 대해서 배우고 있으며 앞으로 솔루션 1팀에서 고객 요청 사항에 대한 기술 지원 업무를 할 것입니다.
3. 가족적인 분위기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4. 첫 직장인 만큼 매사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5.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안녕하십니까. 능수능란한 개발자가 되고 싶은 26살 신입사원 노종범입니다.
2. 현재는 크리니티의 솔루션에 대해 업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추후에 솔루션 1팀에서 기술 지원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3. 다들 잘 챙겨주시고, 좋은 분들입니다. 그래서 개발자의 첫걸음을 크리니티에서 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4. 업무에 있어서 지시만 받고 처리하는 사람이 아닌, 스스로 찾을 줄도 아는 능동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5. 현재의 업무 교육을 충실히 수행하여, 솔루션 1팀으로서 기술을 완벽히 지원하고 고객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이번에 공직자통합메일 운영팀에 입사한 김종우 입니다.
2. 공직자통합메일 홈페이지 유지 보수 및 홈페이지 관련 민원사항 처리입니다.
3. 입사하자마자 여러 선배님들께서 반갑게 환영해 주셔서 가족 같다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4. 한다고 마음먹으면 뭐든지 하는 성격으로 회사에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5. 시키는 일만 하지 않고 하나를 알려주면 두개 세개를 할 줄 안다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3. New Team Interview
크리니티의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신설된
"클라우드사업본부"를
소개합니다.
▶ 강영준 본부장/이사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크리니티로 컴백한 강영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은 일은 실행하는 성격입니다. 그동안 It 분야에서 2번의 창업, 스타트업에서의 근무 등 도전적인 일을 하다가 다시 크리니티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B2B, B2C를 구분하지 않고, 현재의 고객 그리고 새로운 이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즉,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는 것이 꿈입니다.
- Q. 12년 만에 돌아온 크리니티, 분위기는 어떤가요? 많이 달라졌나요?
- 크리니티는 부족한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 교육 장소였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기획팀, 마케팅팀, 서비스사업팀 등 여러 팀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기에 월급 받으며 교육도 받고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배움터였습니다. 다시 돌아왔을 때 크리니티는 참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가 타라 농장(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의 느낌처럼….
앞으로 저의 경험을 나누고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 만큼 모두가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도와주시기 바라며,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모든 분들의 환대에 너무 감사했다는 말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Q. 급변하고 있는 IT 시장에 맞선 클라우드서비스사업팀, 2018년의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 현재는 클라우드사업팀이 많이 부족하지만, 캐시카우(Cash Cow: 수익창출원, 확실히 돈벌이가 되는 상품이나 사업)가 될 만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생적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현재 크리니티는 SI 기반의 메일 솔루션이지만, 급변하는 IT시장 트렌드에 맞게 클라우드서비스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업용 SNS 서비스인 큐브도 좀 더 고객 니즈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강승구 차장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략사업팀에서 클라우드사업팀 소속이 된 강승구입니다. 저는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요. 그래서 조금 일찍 출근해서 업무시작하기 전에 커피도 한잔하고, 책도 읽고 여유롭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오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회사를 벗어나면, 이것저것 많은 활동을 합니다. 한식자격증에도 도전하고, 양봉, 텃밭 가꾸기 등 의미 있는 일을 하곤 합니다.
- Q. 항상 사무실에서 밝은 웃음소리로 사무실 분위기를 UP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우드서비스사업팀에서는 어떤 업무를 맡았으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 누군가 제 목소리가 커졌다 작아지면 사무실에서 나가는구나 싶고, 목소리가 작았다 커지면 사무실 들어오는구나 할 정도이지만… 그만큼 다 같이 즐겁게 일하고자 으쌰으쌰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전략사업팀에서 해오던 유지보수계약(MA) 관련한 업무를 계속 맡아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클라우드서비스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솔루션 기반이었던 사업을 클라우드서비스로 창출 및 거기에 따른 수익을 산출하는 업무를 맡게 되어 팀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남은 17년은 클라우드서비스사업의 전반적인 기반을 다지고, 18년에는 도입과 동시에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 양해원 사원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패션으로 승부하는 양해원입니다. 저는 마케팅리서처 등 여러 직종을 경험하였고, 현재는 온라인 컨텐츠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철학을 온라인 컨텐츠로 만들고, 이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혁신기업의 사상과 마인드를 전하여 문화화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Q. 예전에 재능기부를 할 정도로 카드뉴스를 만드는데 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어떤 업무를 맡았으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 저는 주로 크리니티의 수평적인 조직문화, 공유, 협업 등의 키워드를 토대로 카드뉴스나 동영상 등 온라인 컨텐츠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2개의 컨텐츠를 제작 중입니다. 카드뉴스, 동영상으로 좀 더 쉽게 사람들에게 큐브를 알리고, 4차 산업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사상을 알리고 싶습니다.
저의 목표는 4차 산업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리니티를 알리기 위해 실력 있는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현재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페이스북 마케팅도 공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전에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컨텐츠를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고객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고객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만든 온라인 컨텐츠가 공개되었을 때, 최소 한 컨텐츠가 100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달성하고, 크리니티가 외치는 소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