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소식 2017년 2분기 동안 크리니티에 있었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크리니티는 지난 4월 10일 신규 입사자 환영 및 '장기근속자(10•15년 근속)'에 대한 포상을 위해 전사 회식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더불어, 회식장소로 가는 길에 있는 안양천에 들려 예쁘게 만개한 벚꽃도 함께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사 회식은 ① 신규 입사자 환영 ② 장기근속 포상 ③ 워크샵(태국 푸켓) 베스트 사진 포상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무실을 벗어나 재미있는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싱싱한 초록으로 짙어 진 여름과 함께 찾아온 크리니티의 새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공통질문]
1. 간단한 본인 소개 | 2. 현재 하고 있는 일 | 3. 크리니티 식구가 된 소감 | 4. 본인 PR | 5. 앞으로의 각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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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졸업과 새학기, 새출발을 하게 되는 2월에 크리니티와 새출발을 시작하게 된 "함정우"입니다. 2. 저는 솔루션2팀에서 크리니티 솔루션 구축 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프리랜서로 처음 크리니티와 운좋게 인연을 맺고 이렇게 정식으로 크리니티 가족이 되어 조금은 남다른 인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해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준 크리니티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4. 거짓됨 없이 초심을 잃지 않으며, 도태되지 않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5. 누구나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행복을 크리니티와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표] 백업과 아카이빙의 차이점 |
위의 미국 국세청의 '이메일 실종' 사건은 3년 전이지만, 그 당시에 만약 "백업시스템이 아닌 아카이빙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는 의문과 동시에 "당장 내일 우리 회사에도 일어날 수 있겠구나" 싶지 않으신가요? |
앞으로 다가올 '종이 없는' 시대에 발맞춰 사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메일의 데이터가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에 크리니티는 이러한 문제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메일 저장은 물론 데이터 보관을 통해 데이터 관리 및 감사가 용이한 "아카이빙" 솔루션 프로모션을 진행하려 합니다. 기업의 내∙외부 핵심 소통 도구인 이메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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