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메일솔루션 구축 사업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국제협력단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한울저축은행
해솔저축은행
전국버스공제조합
문화체육관광부
헌재, '이메일 압수수색' 사전통지 예외규정 '합헌'
직원의 웹서핑 습관이 기업 보안 최대의 적
"빅데이터가 기업미래 좌우"
구글 지메일 잡으려 아웃룩에 300억 투척하는 MS…
망분리 골자로 한 정보통신망법 시행...업계 특수 기대...
750억 투자한 연구개발 정보 빼돌린 30대 입건
파밍수법 대처요령, 내 돈 지키려면 꼭 알아야 할 5가지
'카톡 업데이트' 위장한 문자 눌렀다가… 28만원...
퇴사자 사용한 PC 하드디스크, 바로 포맷하시나요?
해킹에 약한 일반 메일로 대외비 문서 보내는 공무원들
크리니티는 2013년 상반기 공채 채용을 통해 신규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새 봄과 함께 찾아온 크리니티의 새 식구를 여러분께 소개
합니다. 새롭게 합류한 분들과 함께 솔루션 품질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이제 웹은 단지 개별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서가 아니라, 다양한 응용과 서비스를 연동하고 제공하기 위한 명실상부한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기술적으로도 과거 웹 기술이 단지 브라우저와 서버 기술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최근에는 HTML5를 중심으로 리치 웹 애플리케이션 기술, 시스템 API 기술, 서비스 플랫폼...
요즘은 바야흐로 창의성의 시대입니다.과거에는 '좋은 품질(Best Quality)'의 제품을 얼마나 빨리(Speedy)' 그리고 얼마나 적은 비용(Low Cost)으로 만들 수 있는가가
중요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어
시장을 호령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창의성의 시대에는 이 같은 역량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시장에
내놓은 제품과 서비스가 얼마나 '의미 있고(Meaningful)', 가치 있으며(Valuable)', '독특한가(Unique)'가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창의성의 시대에는 이 같은 역량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걷는 길'이라는 말 자체가 약간의 어폐가 있지만 세계에는 이름 난 걷는 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페루의 잉카 트레일, 뉴질랜드의 밀포드, 히말라야 트레일 등. 국내에서는 제주도 올레길이 최초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오로지 '걷기'라는 신성한 활동을 위해 따로 내어지다시피 한 길들입니다.현재 국내의 유명한 걷는 길 대부분은 그 시초가 사단법인이나 개인이지만 발 빠른 지자체와 정부가 뛰어들면서 전국의 길은 지금 걷기 용도에 적합할지 아닐지를 가리기 가리기 위한 감정에 들어갔으며, 이전에는 무용해 보였던 길을 쓸고 닦고..
본 메일은 2013년 3월 20일 기준, 크리니티 솔루션 고객사 및 파트너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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