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소식 2017년 1분기 동안 크리니티에 있었던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크리니티는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 24일부터 2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태국 푸켓에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3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2016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명소 관광 및 전통 마사지, 수상 스포츠 체험 등 직원들이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또한 바쁜 업무로 인해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동료들과 오랜만에 회포를 풀며 소통과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병선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샵이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는 물론, 다시 앞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여기서 충전한 에너지를 가슴에 품고,
늘 그래왔듯이 서로 북돋아가며 끝까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싱그러운 봄 햇살과 함께 찾아온 크리니티의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공통질문]
1. 간단한 본인 소개 | 2. 현재 소속과 앞으로 맡게 될 일 | 3. 크리니티 식구가 된 소감 | 4. 본인 PR | 5. 앞으로의 각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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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3월부터 크리니티 가족이 된 "이민영"입니다. 저는 주말에 여행을 떠나거나 운동을 하면서 활동적으로 지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2. 현재 전략사업팀에서 인사 및 홍보마케팅을 맡고 있으며, 회사 내∙외부에 어떻게 하면 행복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3. 입사 전, 크리니티의 뉴스레터 속 사진들을 통해 봤던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그때 느꼈던 인상 그대로 밝고 웃음이 많은 크리니티에서 함께할 날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4. 저는 주어진 기회를 잡느냐 못 잡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5. 장기근속자가 많은 크리니티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함께 일하면서 알아 나가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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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졸업과 새학기, 새출발을 하게 되는 2월에 크리니티와 새출발을 시작하게 된 "함정우"입니다. 2. 저는 솔루션2팀에서 크리니티 솔루션 구축 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 프리랜서로 처음 크리니티와 운좋게 인연을 맺고 이렇게 정식으로 크리니티 가족이 되어 조금은 남다른 인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해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준 크리니티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4. 거짓됨 없이 초심을 잃지 않으며, 도태되지 않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5. 누구나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행복을 크리니티와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