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퀴즈이벤트

뉴스레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풀 수 있는 퀴즈!!

뉴스레터 속 깨알 같은 내용들을 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신 후 각 문제에 해당되는 정답을 뉴스레터
담당자(news@crinity.com)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정답을 맞추신 분 중 선착순 20분께 1만원 상당의 기프트콘을 보내드립니다.
(단, 빠른 확인을 위해 제목에 [퀴즈]라는 말머리를 달아서 보내주세요)

Q문제1] '구축사례 보고' 에서는 2017년 1분기에 진행된 주요 구축 사례를 알려드렸는데요. 다음 중 4년 연속으로 사업을 수주하며 크리니티에서 시스템 운영 전담을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는 어디일까요?
1) 전남대학교병원    2)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3) 국민연금공단    4) 현대해상화재보험    5) 문화체육관광부
Q문제2] '크리니티 소식' 에서는 크리니티의 해외 워크샵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다음 중 크리니티의 해외 워크샵이 진행된 나라는 어디일까요?
1) 중국    2) 대만    3) 태국    4) 일본    5) 캄보디아
Q문제3] '업계 동향' 에서는 최근 IT업계의 동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기사 중간의 (      )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악성코드로 상대방 PC를 암호화한 뒤 해제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범죄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사칭 이메일을 작성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신종 랜섬웨어 '(      )'가 최근 예약 관련 문의, 입사 지원 등을 사칭한 한국어 이메일로 전파되는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라는 이름은 피해자 PC 파일을 '.venusp', '.venusf' 확장자로 암호화는 방식을 따 붙여졌다. 작년 말부터 국내 공공기관과 소규모 업체 등에 유포되고 있으며, 올해 들어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로 피해 사례 10건이 접수됐다......(후략)
Q문제4] '핵심 키워드' 에서는 가상화폐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다음 중 블록체인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 무엇일까요?
1) 공인된 제3자의 공증없이 개인간 거래가 가능하므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2) 정보를 다수가 공동으로 소유하므로 해킹이 불가능하다.
3) 거래 승인∙기록이 다수의 참여에 의해 자동 실행되므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4) 중앙 집중형 구조로 제어가 용이하다.
5) 공개된 소스에 의해 쉽게 구축∙연결∙확장이 가능하므로 IT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Q문제5] '알면 좋아요' 에서는 디지털화 시대에 필요한 인사∙조직 운영 전략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 중 GE가 도입한 패스트웍스(FastWorks)의 프레임워크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 무엇일까요?
1) 단기적 관점에서 고객 문제 파악 및 해결
2) 비전 달성을 목표로 가정 구체화
3) 가정 입증을 위한 일련의 테스트 설정
4) 교육 효과에 대한 주요 지표 분석 및 평가
5)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 수정
Q문제6] '소개합니다' 에서는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될 이메일 관리 팁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음 중 상황과 팁이 잘못 연결된 것은 무엇일까요?
1) 상사에게 업무 진행 결과를 보고해야 할 때 – 보고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한다.
2) 팀원들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 – 마감 기한을 정해주면 부담 느낄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식으로 돌려서 표현한다.
3) 거래처에 메일을 보낼 때 – 본문 하단에 전자서명을 첨부한다.
4) 타 부서에 업무 협조 요청을 할 때 –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단어는 간략하게 개념을 정리한다.
5) 동료에게 1:1 메일을 보낼 때 – 중요한 내부 정보는 상사의 허락을 받은 뒤 전달한다.